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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개

한국성악가협회

2008년 한국오페라 60주년을 계기로 구체화 되었고, 이후 한국성악가협회 설립 준비 위원회를 결성하였습니다. 공동대표로 이규도, 박성원, 박수길 교수와 초대 협회장에 안형일 이사장, 제2대 조창연 이사장, 제3대 김관동 이사장이 선출되어 성악인들의 권리증진과 음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되었습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국립오페라단과 상호간 MOU 협약을 체결되어 있으며, 콩쿨, 세미나 개최, 정기오디션, 오페라 페스티벌 및 기타 음악관련 콘텐츠 개발을 통한 성악계 부흥과 음악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는 한국성악가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성악제>, <한국성악가협회 국제성악콩쿠르>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창단 이후 이사장으로는 2015년 제4대 이영화, 2017년 제5대 이원준, 2019년 제6대, 제7대 서혜연이시며, 현재에는 제8대 김상곤 이사장과 100명의 이사진, 200여 명(창단~2023년)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성악계의 발전과 권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본 협회는 성악을 전공한 사람에 한하여 조직한다.

  2. 성악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총력을 집중한다.

  3. 음악교육 현장이 현저히 축소되고 있는 현실에서 음악수업이 중·고교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관계 부서에 건의한다.

  4. 저작권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안내·대응한다.

  5. 공연 출연료를 정당하게 적정 수준으로 받을 수 있도록 안내·대응한다.

  6. 방송 매체·음악도서·잡지 등의 성악에 대한 오류와 부당한 사례에 대해 대응한다.

  7. 전국규모로 시·도 지부를 결성한다.

  8. 회원 상호간 친목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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